검색결과
  • 비위관련 내무부산하 공무원

    내무부는 29일 서정쇄신이 시작된 지난 1월부터 9개월 동안 내무부산하 비위 관련 공무원 3천3백56명을 면직 또는 파면하고 40명을 직위 해제했으며 2천8백52명을 감봉 또는 견

    중앙일보

    1975.10.29 00:00

  • 시 직원 2천7백명 징계

    올 들어 지난 8월말까지 서울시 전체 직원(1만2천2백97명)의 22.7%인 2천7백98명이 자체감사와 감사원감사로 징계됐음이 23일 밝혀졌다. 이는 지난해의 1천7백78명에 비해

    중앙일보

    1975.10.23 00:00

  • 유류값 인상폭 최소에 그쳐야

    국회는 30일 외무·내무·경과·문공·상공·건설 등 6개 상임위를 열어 통일원·상공·문교부 등 소관부처별로 현황을 보고 듣고 질의를 벌였다. 국회는 이날로 상임위 현황청취를 끝내고

    중앙일보

    1975.09.30 00:00

  • 교장 61명 징계

    【광주】문교부와 전남 도교위는 23일 불법부 교재로 물의를 빚었던 「여름공부」강매사건과 관련, 공립 중·고등학교장 9명을 각각 1개월씩 감봉 처분하고 52명을 견책하는 등 61명의

    중앙일보

    1975.09.24 00:00

  • 무허건물 161채 적발|관계공무원 4명 파면

    올 상반기 동안 서울시내에 모두 1백61채의 무허가건축물이 들어서 관련공무원 4명이 파면되는 등 총2백57명의 공무원이 감봉·견책 등 징계 처분됐다. 1일 시 주택국에 따르면 올들

    중앙일보

    1975.09.01 00:00

  • 67개교 교장등 징계 전남도

    문교부는 2일 검정도 받지앉은 방학잭 「여름공부」를 배부한 전남도내 일부중학에 대한 감사를 완료. 이에 관련된 67개중학 관련교사·교감·교장을 견책·마련등 강력한 징계조치를 하기로

    중앙일보

    1975.08.02 00:00

  • 3개 시중은행 부장급 26명 징계지시

    은행감독원은 한일·상업·조흥은행의 부장급 간부들에 대해 무더기로 문책토록 각 은행에 시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금융계에 의하면 조흥과 한일은행은 감독원감사에 의해 적발된 부실

    중앙일보

    1974.12.17 00:00

  • 7천3백명 징계 위 회부

    서울시는 지난 한 햇 동안 각종 비위사건에 관련된 직원7천3백32명을 징계위에 회부, 이중 1백7명을 파면하고 63명을 면직했으며 3백91명을 감봉, 2백99명을 견책 조치하는 한

    중앙일보

    1974.11.11 00:00

  • "동요 수습 못하는 대학 문 닫을 수밖에 없다"

    유기춘 문교부 장관은 30일 하오 최근의 학원 소요 사태와 관련, 『학원이 문을 열어 놓고도 정상수업을 하지 못할 때엔 문을 닫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날 국회 문

    중앙일보

    1974.10.31 00:00

  • 공무원 숙정 공정했나-질문|심 장관-작년 한해 징계 만3백건

    국회는 2일 내무위원회를 열고 심흥선 총무처장관을 출석시켜 숙정 공무원 명단을 제출토록 요구하고 이에 따른 문젯점, 관기 확립과 공무원 처우 개선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따졌다. 신

    중앙일보

    1974.04.02 00:00

  • 공무원 비위-7천5백 건 적발

    정부는 73년1월부터 9월까지 총 7천5백28건의 각종 공무원 비위를 적발, 이중 ▲파면 7백8명 ▲감봉 2천5백32명 ▲견책 4천1백97명 ▲기타 (정직·근신 등) 91명으로 각

    중앙일보

    1974.02.01 00:00

  • 공무원 천2백97명을 징계 건축관계자 7천54명 고발

    서울시산하 공무원1천2백97명이 올 들어 지난9월말까지 신발생무허가건물 단속 소홀로 파면·감봉 등의 처분을 받고 건축관계자 7천54명이 고발됐음이 17일 밝혀졌다. 서울시가 이날

    중앙일보

    1973.10.17 00:00

  • 징계된 무허 건물 단속원 3백34명 백14명 인사이동

    서울시는 19일 각 구청 무허가 건물 철거 단속원 2백27명 중 50%에 이르는 1백14명의 인사이동을 단행하고 무허 건물 단속원의 하반기 업무촉진대회를 열었다. 서울시는 일선 단

    중앙일보

    1973.07.19 00:00

  • 국장 해직·4명 파면|광주공단 내 호화주택 관련|5명엔 감봉·견책

    【광주】공장 유치를 위해 건설된 광주공업단지 안에 7동의 무허가 호화주택이 들어서 있는 것이 지난 11일 장예준건설부장관의 시찰 때 적발되어 광주시건설국장 등 7명의 공무윈 이 해

    중앙일보

    1973.05.12 00:00

  • 국장 해직·4명 파면|광주공단 내 호화주택 관련|5명엔 감봉·견책

    【광주】공장 유치를 위해 건설된 광주공업단지 안에 7동의 무허가 호화주택이 들어서 있는 것이 지난 11일 장예준건설부장관의 시찰 때 적발되어 광주시건설국장 등 7명의 공무윈 이 해

    중앙일보

    1973.04.19 00:00

  • 구속 적 부심 제 폐지|법원 조직법·검찰청 법·형사소송법·변호사법 등 개정

    비상국무회의는 19일 법원조직법 검찰청 법 형사소송법 변호사법 법관 징계 법을 개정했다. 개정된 법원조직법은 ▲법관의 임명과 보직을 대법원장 재청으로 대통령이 행하게 했으며(종전엔

    중앙일보

    1973.01.20 00:00

  • 사법 관계 5개 개정법률 요지

    제16조의2 (사건의 군법회의 이송) 법원은 공소가 제기된 사건에 대하여 군법회의가 재판권을 가지게 되었거나 재판권을 가졌음이 판명된 때에는 결정으로 사건을 재판권이 있는 같은

    중앙일보

    1973.01.20 00:00

  • 「요미우리」, 네 간부 징계

    【동경=박동순 특파원】 일본「요미우리」신문사는 1일 이 날짜로 주간「요미우리」별책부록사건에 관련된 간부 4명을 징계, 인사 조치했다. 「요미우리」사는 필자인 동사 논설위원고문 「다

    중앙일보

    1972.11.01 00:00

  • 문책기준의 금융기관사고 면직치중 운용지시 감독원

    은행감독원은 금융기관 사고에 대한 문책기준을 강화, 현행 징계기준을 면직에 치중 운용하도록 각 은행에 시달했다. 조치내용은 다음과 같다. ▲면직=배임·횡령·절도 등 범행이나 직무상

    중앙일보

    1972.07.19 00:00

  • 비위공무원 처벌 강화

    박정희 대통령은 25일 『공무원의 비위가 적발되면 감봉·견책 등 미온적인 징계를 하지 말고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는 것은 경고를 하고 그 외의 비위에 대해서는 파면을 시키라』고 사정

    중앙일보

    1972.05.26 00:00

  • 공정 겨눈 경찰인사 상벌평점제-직제개편 따른 승진의 기준

    경찰에 인사바람이 일기 사작했다. 특히 이번 인사는 경찰직 제개정 등으로 불가피한 것. 늦어도 6월중에는 경정이상의 고급간부 이동이 매듭지어지고 그 때부터 파상적인 이동이 한동안

    중앙일보

    1972.05.24 00:00

  • 검찰, 비위 변호사 20여명 징계 요청

    국가 상대의 징발 보상 사건과 손해 배상 사건의 수임을 둘러싼 일부 비위 변호사들을 내사 중인 검찰은 형사책임을 묻기에 죄질이 가볍거나 현저하게 변호사로서의 품위를 손상한 변호사

    중앙일보

    1972.04.22 00:00

  • 비위 경관 9백62명 징계

    치안국은 21일 전국 4만5천여명의 경찰관 중 2·1%에 해당되는 총경 8명을 포함한 9백62명의 경찰관을 지난 한달 동안에 걸쳐 징계 조치했다. 정석모 치안국장이 이날 밝힌 징계

    중앙일보

    1972.04.21 00:00

  • 자율쇄신의 지표로|새 금융정상화지침과 그 역점

    17일 발표된 금융쇄신방안은 금융계가 자율적으로 쇄신작업을 마무리하는 「가이드·라인」으로 풀이된다. 재무부는 이 금융쇄신 대책을 남 재무가 ADB총회에 떠나기 전에 고위층에 보고,

    중앙일보

    1972.04.18 00:00